웹 방탈출 · 1편

한빛사진관
현상되지 않은 필름

다음 주면 간판을 내리는 동네 사진관. 할아버지가 남긴 가게를 정리하러 갔다가, 장부에서 20년 내내 비어 있는 접수번호 하나를 발견합니다.

방탈출 시작하기

설치·가입 없이 바로 시작 · 진행 상황 자동 저장

6

개의 방

12

개의 퍼즐

9

개의 떡밥

어떤 게임인가요?

방마다 물건을 하나씩 살펴보며 이야기를 읽고, 거기서 얻은 단서를 조합해 답을 입력하는 1인용 추리 방탈출입니다. 전투나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요소는 없고, 제시된 정보만으로 논리적으로 풀리도록 설계했습니다. 밖에서 찾아와야 하는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중심은 떡밥 회수입니다. 초반에 그냥 지나쳤던 낡은 서류, 벽에 걸린 사진, 해마다 쉬던 하루 — 전부 나중에 다른 의미로 돌아옵니다. 마지막 방에서 남은 단서가 한꺼번에 맞물리도록 짜여 있어서, 끝까지 가야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진행 순서

  1. 1

    카운터

    한빛사진관 · 입구

  2. 2

    진열장

    한빛사진관 · 대기 공간

  3. 3

    창고

    한빛사진관 · 뒤쪽 창고

  4. 4

    암실 문

    한빛사진관 · 안쪽 방 앞

  5. 5

    암실

    한빛사진관 · 암실 안

  6. 6

    봉투

    한빛사진관 · 다시 카운터

각 방의 퍼즐을 모두 풀어야 다음 장소로 넘어갑니다. 방 이름 외에 내용은 미리 공개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치하거나 가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진행 상황은 사용하는 기기에만 저장되므로, 중간에 나갔다가 같은 브라우저로 돌아오면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힌트를 거의 쓰지 않으면 25~35분, 힌트를 활용하면 15~20분 정도 걸립니다. 방마다 끊어서 해도 진행이 저장됩니다.

막히면 어떻게 하나요?

퍼즐마다 힌트가 3단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단계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 2단계는 푸는 방법, 3단계는 정답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열어 보세요.

무서운 내용인가요?

공포 요소는 없습니다. 놀래키는 연출이나 잔인한 묘사 없이 진행되는 잔잔한 추리물이며, 결말도 따뜻하게 끝납니다.

정답을 검색하면 나오나요?

플레이 화면은 검색 엔진에 색인되지 않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직접 풀어보시는 편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이 이야기와 등장인물·상호는 모두 창작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진행 상황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