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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시간 도로 CCTV

지금 거기 비 오나 — 전국 1만여 대를 눈으로 확인

최종 점검 2026-08-20 ·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지역

서울·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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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목록을 불러오는 중…

영상 출처: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ITS) 공개 CCTV. 목록과 영상 모두 제공처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받아오며 이 사이트를 거치지 않습니다. 지점에 따라 점검·장애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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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숫자와 아이콘으로 옵니다. 그런데 정작 알고 싶은 건 '지금 거기 비 오나'일 때가 많습니다. 출발하기 전 목적지 하늘이 어떤지, 고향에 비가 그쳤는지는 예보로는 알 수 없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한 CCTV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도구는 그 영상을 지역별로 골라 바로 볼 수 있게 모은 것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고속도로 약 4,800대, 국도 약 6,500대입니다.

영상은 이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제공처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들어옵니다. 중간에 저장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화면으로 날씨를 읽는 법

  • • 노면이 검고 번들거리면 비가 왔거나 오는 중입니다. 마른 노면은 회색빛입니다
  • • 렌즈에 물방울이 맺혀 화면이 뿌옇다면 지금 내리는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 • 차들이 와이퍼를 쓰는지, 대낮인데 전조등을 켰는지도 단서가 됩니다
  • • 눈은 노면보다 갓길과 중앙분리대에 먼저 쌓입니다. 그쪽을 보세요
  • • 밤에는 노면 반사와 전조등 번짐 말고는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해 뜬 뒤가 확실합니다

예보보다 이게 나은 순간

  • • 출발 직전 — 목적지에 지금 비가 오는지는 예보 확률로는 알 수 없습니다. 우산을 챙길지 말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 • 비가 그쳤는지 확인할 때 — 예보는 시간 단위라 방금 그쳤는지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 산간·고갯길 눈 — 같은 지역이라도 고도에 따라 다릅니다. 해당 구간 CCTV가 가장 정확합니다
  • • 안개 — 예보에 안 잡히는 국지성 안개가 자주 생깁니다. 화면이 뿌연지 보면 바로 압니다
  • • 장거리 운전 전 — 경로를 따라 몇 지점을 훑으면 어디서 날씨가 바뀌는지 보입니다

쓰는 법

  • • 지역을 고르면 그 권역의 CCTV 목록이 나옵니다
  • • 지점이 수백에서 천 대가 넘으니 이름으로 찾는 편이 빠릅니다 (예: 판교, 강릉)
  • • 지점을 누르면 위쪽에서 영상이 재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지점마다 점검이나 장애로 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지점을 골라 보세요. 영상 주소에는 2시간짜리 유효기간이 있어서, 페이지를 오래 열어둔 뒤에는 새로고침해야 할 수 있습니다.

Q. 제주도는 왜 없나요?

국가교통정보센터에 공개된 제주 지역 도로 CCTV가 없습니다. 목록에 넣어두면 눌렀을 때 비어 있어 고장처럼 보이므로 아예 빼두었습니다.

Q. 데이터를 많이 쓰나요?

영상은 720×480 해상도에 초당 1메가비트 안팎입니다. 1분 보면 대략 8MB 정도 쓰는 셈이니, 데이터가 부담되면 와이파이에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내 집 앞은 안 보이나요?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된 CCTV만 공개됩니다. 도심 골목이나 주택가 영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까운 국도 지점을 찾아보시면 그 근처 날씨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지점 이름이 무슨 뜻인가요?

대괄호 안은 노선 이름입니다. '[경부선] 판교'는 경부고속도로 판교 부근 카메라라는 뜻이고, '[국도 1호선]'은 1번 국도입니다. 같은 지명이 여러 노선에 걸쳐 있으면 노선별로 각각 나옵니다.

Q. 화면이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차가 다니지 않는 새벽이나 한적한 국도 구간은 움직임이 거의 없어 정지 화면처럼 보입니다. 영상 시간이 흐르는지 재생 막대로 확인해 보세요. 실제로 멈췄다면 다른 지점을 고르시면 됩니다.

Q. 영상이 이 사이트에 저장되나요?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지점 목록만 받아서 보여주고, 영상은 브라우저가 제공처 서버에서 직접 받아 재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