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의 정체 — 내가 받은 할인 돌려주기
해지 위약금은 벌금이 아니라 약정 기간에 받은 요금 할인·지원금의 반환입니다(할인반환금). 그래서 약정 만료가 가까울수록 줄어들고, 정확한 금액은 통신사 앱·고객센터의 ‘해지 시 위약금 조회’에서 즉시 확인됩니다 — 감으로 판단하지 말고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 상황 | 위약금 |
|---|---|
| 약정 만료 후 해지 | 없음 (모뎀 등 임대장비만 반납) |
| 설치 불가 지역으로 이사 | 면제 (증빙 제출 시) |
| 집주인이 시공(타공) 거부 | 면제 사유로 인정 |
| 품질 불량 입증 (속도 미달 등) | 면제 다툼 가능 |
| 단순 변심·통신사 갈아타기 | 발생 — 단, 신규 가입 지원금과 비교 |
🔀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 1통신사에 새 주소 설치 가능 여부부터 조회 요청
- 2설치 가능하면: 이전설치(설치비 2~4만원대, 약정 유지)가 위약금보다 거의 항상 저렴
- 3설치 불가 판정이면: 기사 방문 결과·불가 사유를 확보하고 전입 후 등본 제출 → 위약금 면제 해지
- 4주의: 주소 조회로는 가능이라더니 현장에서 불가한 경우가 있으니, 기사 방문 기록이 핵심 증빙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 위약금 무서워서 안 쓰는 회선 유지 — 몇 달치 요금이 위약금보다 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드시 숫자로 비교하세요.
❌ 모뎀·셋톱박스 반납 누락 — 해지해도 장비 미반납금(수만 원)이 청구됩니다. 반납 택배 송장을 보관하세요.
❌ “해지하겠다”는 말만 하고 확인 안 하기 — 접수번호 없는 해지는 없던 일이 되기 쉽습니다. 다음 달 요금 청구서까지 확인해야 끝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