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프롬프트는 저희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커뮤니티와 SNS에서 실제로 퍼진 것을 찾아 유래와 출처를 확인하고, 한국어가 어색한 것은 다듬어 정리했습니다. 항목마다 어디서 시작돼 어떻게 퍼졌는지 적어두었으니 원문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탈옥·안전장치 우회, 특정인 사칭, 시험 부정행위처럼 문제 소지가 있는 것은 유행 여부와 관계없이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를 끝내 확인하지 못한 것도 뺐습니다.
내 맹점 5000자로 분석해줘
왜 해볼 만한가 '5000자 이상'이라는 분량 조건이 핵심 장치다. 이게 없으면 서너 문단짜리 일반론이 나오지만, 분량을 못 박으면 AI가 실제 대화 기록에서 구체적 사례를 끌어와 근거를 대기 시작한다. 대화 기록이 쌓인 계정일수록 결과가 날카로워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내가 너와 상호작용한 모든 내용을 바탕으로 내 사고 패턴과 의사 결정 방식, 무의식적인 편향,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약점'이나 '맹점'을 상세히 분석해줘. 그리고 각 항목에 대해 나에게 필요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적어줘. 5000자 이상
더 잘 뽑으려면 한국어 원문. 2025년 4월 더쿠·인스타 릴스를 통해 퍼진 형태가 국내 표준형으로 굳었다. 영어권의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what are my blind spots?' 계열과 발상은 비슷하지만, '5000자 이상'이라는 분량 지정이 붙은 건 한국식 변형이다.
⚠ 메모리 기능이 꺼져 있거나 대화 이력이 적으면 그럴듯한 일반론(바넘 효과)만 나옵니다. AI의 '약점 진단'은 심리 진단이 아니라 대화 로그의 통계적 요약일 뿐이니 자기평가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어떻게 퍼졌나
더쿠 '챗gpt로 나도 모르는 나 찾기🔍' 글(2025.04.19)이 조회 41,817회·댓글 274개를 기록하며 확산. 이후 릴스·스레드·네이버 블로그로 재확산됐고, 포텐스AI 라운지 등 여러 커뮤니티에 '요즘 유행하는 챗지피티 자기분석 프롬프트 해봤습니다' 류 후기 글이 연쇄적으로 올라옴. 2026년 6월에는 이 계열이 '나를 비판해 봐'로 변주되며 언론 기사화까지 됨.
왜 해볼 만한가 국내 챗GPT 프롬프트 유행의 사실상 출발점이다. 대화 기록이 쌓인 계정에서는 '3주째 같은 계획만 세우고 시작을 안 한다' 같은 구체적 지적이 나와서 웃다가 정색하게 되는 게 포인트. 자기분석 계열 프롬프트들이 전부 이 유행의 파생형이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지금까지 나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바탕으로, 봐주지 말고 나를 팩폭해줘. 한글로 대답해줘.
(영어 원문 그대로 넣을 경우)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한글로 대답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한국에서는 영어 문장 뒤에 '한글로 대답'만 붙여 쓰는 형태로 퍼져서, 이 반쯤 섞인 문장 자체가 밈이 됐다.
⚠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권하지 않습니다. AI의 '팩폭'은 대화 로그에서 뽑은 패턴일 뿐 인격 평가가 아닙니다. 대화 이력이 적으면 근거 없는 조롱만 나올 수 있으니 그럴 땐 그냥 끄세요.
어떻게 퍼졌나
2025년 7월 X(트위터)발로 국내에 유입. 더쿠 '챗gpt에 입력하면 팩폭을 해준다는 프롬포트' 글(2025.07.10)이 조회 73,289회·댓글 660개를 기록하며 폭발했고, 여성시대·인스티즈 등으로 번져 '지피티한테 상처받기'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반작용으로 '이왕이면 좋은 프롬프트 공유하자'는 더쿠 글이 나올 정도로 판이 컸다. 2026년 6월에는 이 유행이 언론 기사('챗GPT에 나를 비판해 봐 유행으로… 이용자들 뜨끔')로도 다뤄졌다.
왜 해볼 만한가 답변을 캡처해서 그대로 올리기 좋은 형태라 SNS 궁합이 최고다. AI가 그동안의 대화에서 뽑아낸 내 습관을 콕 집어 놀리기 때문에 '뼈 맞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친구끼리 서로 결과를 비교하는 놀이로 이어진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지금까지 네가 나에 대해 알게 된 모든 걸 바탕으로, 하나도 봐주지 말고 나를 제대로 팩폭해줘.
(영어권에서 시작된 프롬프트라 원문 그대로 쓰면 수위가 더 세게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원문: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 뒤에 "in Korean"을 붙이면 한국어로 답합니다)
[한 가지 주의: 결과가 꽤 아프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재미로 보는 선에서 즐기세요]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에서 시작. X(옛 트위터)에서 "철저하게 두들겨 맞을 준비가 된 사람만 입력하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퍼졌고, 한국에서는 뒤에 'in Korean'을 붙여 쓰는 방식이 정착했다.
⚠ 메모리 기능이 켜져 있고 대화 이력이 어느 정도 쌓여야 의미 있는 답이 나온다. 이력이 없으면 아무 말이나 지어낸다. 또 AI의 독설을 자기 평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자존감에 해로울 수 있으니 재미 선에서 끝내는 게 좋다.
어떻게 퍼졌나
2025년 7월 국내 언론(데일리팝)이 "사람들은 왜 챗GPT에게 비판을 요구할까"라는 기사로 다룰 만큼 확산됐고, X에서 시작해 스레드·인스타·커뮤니티로 번졌다. 스레드 @atom_tax의 "요새 유행하는 챗gpt 프롬프트 두개, 해보니까 진짜 무섭네요 ㄷㄷ" 게시물이 대표적인 확산 지점. 2026년 6월에도 "챗GPT에 '나를 비판해 봐' 유행"으로 다시 기사화될 만큼 주기적으로 재유행하고 있다.
왜 해볼 만한가 글자 수를 크게 지정하는 것만으로 AI가 표면적인 칭찬을 넘어 구체적인 분석을 뱉어내게 만드는 게 포인트다. 결과물이 길어서 캡처 여러 장으로 올리기 좋고, 자기객관화 도구로 쓰는 사람도 많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너와 나눈 모든 대화를 바탕으로 나의 사악한 무의식을 추론해서 4000자 이상으로 알려줘.
(더 깊게 파고들고 싶다면 이어서)
내 사고 패턴과 의사결정 방식, 무의식적인 편향, 반복해서 드러나는 약점이나 맹점을 자세히 분석해줘. 항목마다 나한테 필요한 조언도 같이 적어주고, 내가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했을 만한 게 뭔지도 짚어줘.
더 잘 뽑으려면 한국어 원문. 스레드에서 만들어져 퍼진 순수 국내발 프롬프트다. 3000자·5000자 버전 등 글자 수만 바꾼 변형이 동시에 돌았다.
⚠ 전문가들은 이 답변이 실제 심리 분석이 아니라 저장된 메모리 일부 + 그럴듯한 추론(할루시네이션)의 조합이라고 지적한다. KAIST 최재식 교수는 "저장된 정보 중 가장 비슷한 상황을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평했다. 심리 진단으로 믿지 말 것.
어떻게 퍼졌나
2025년 중반 스레드에서 "해보니까 진짜 무섭네요"류 캡처 인증과 함께 폭발했고, 이투데이 'AI 다이브' 연재에서 매일 챗GPT와 1시간 이상 대화하는 취준생 사례로 소개되며 언론에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사는 국내 챗GPT 월간 활성 이용자가 2031만 명으로 전년 대비 5배 늘었다고 짚었다. '프로이트적 분석 추가', '나와 비슷한 유명인 찾아줘' 같은 심화 프롬프트로 스레드에서 계속 파생됐다.
왜 해볼 만한가 한 문장짜리인데 답변이 의외로 날카롭게 나와서 캡처 공유가 가장 쉬운 축에 속한다. 3개 버전("내가 모를 만한 것 세 가지")으로 바꾸면 리스트로 받아서 정리하기도 좋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우리가 나눈 모든 대화를 통틀어서,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모르고 있을 만한 것 중 네가 알려줄 수 있는 한 가지는 뭐야?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Tom Morgan(@tomowenmorgan)이 2024년 10월 12일 X에 올린 "From all of our interactions what is one thing that you can tell me about myself that I may not know about myself"가 원본.
⚠ 메모리 기능이 켜져 있어야(설정 > 개인 맞춤 설정 > 메모리) 제대로 작동한다. 대화 이력이 적으면 그냥 기분 좋은 소리만 한다. 실제로 "점집 덕담과 다를 게 없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어떻게 퍼졌나
원본 트윗이 조회수 400만 회, 리포스트 4000회, 댓글 2000개를 기록했고 샘 올트먼이 "love this"를 붙여 리포스트하면서 폭발했다. 국내에는 2024년 10월 AI타임스가 "챗GPT에 꼭 물어봐야 하는 말"로 소개하며 들어왔고, 이후 인스타 릴스·유튜브 쇼츠의 '해보면 소름' 계열 콘텐츠 단골 소재가 됐다. 뒤이어 나온 '팩폭', '무의식 분석' 프롬프트의 원형에 해당한다.
왜 해볼 만한가 한 줄인데 반응의 밀도가 압도적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몰라도 누구나 바로 써볼 수 있고, 결과가 감정적으로 훅 들어와서 캡처해 공유하고 싶어진다. 대화 기록이 쌓인 사람일수록 결과가 날카로워진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지금까지 우리가 나눈 모든 대화를 바탕으로,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미처 몰랐을 법한 점을 딱 한 가지만 말해줘.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작가 Tom Morgan이 X에 올린 한 줄짜리 문장 "From all of our interactions what is one thing that you can tell me about myself that I may not know about myself"가 원문이다.
⚠ 메모리(기억) 기능이 켜져 있고 대화 이력이 어느 정도 쌓여야 의미 있는 답이 나온다. 이력이 없으면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점성술식 문장(바넘 효과)이 나올 뿐이다. 심리 상담이나 진단이 아니며,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권하지 않는다.
어떻게 퍼졌나
OpenAI CEO 샘 올트먼이 이 트윗을 "love this"라는 말과 함께 리트윗하면서 폭발적으로 퍼졌다. r/ChatGPT에 옮겨진 글은 1만 업보트, 댓글 1,800개를 기록했고 "누가 나한테 해준 말 중 최고였다", "울었다. 지금 딱 필요한 말이었다" 같은 반응이 줄을 이었다. TechRadar를 비롯한 여러 매체가 기사로 다뤘다.
왜 해볼 만한가 AI가 뭘 물어봐도 "좋은 생각이네요!"만 하는 게 답답했던 사람에게 즉효다. 커스텀 인스트럭션(맞춤 지침)에 넣어두면 모든 대화에 적용돼서 일회성 재미로 끝나지 않는다. 사업 아이디어 점검, 커리어 고민, 글 초고 검토에 특히 잘 먹힌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지금부터 내 비위 맞추는 걸 그만두고, 가차없이 솔직한 고위급 조언자이자 거울이 되어줘. 나를 인정해주려 하지 마. 진실을 부드럽게 포장하지 마. 아부하지 마. 내 생각에 반기를 들고,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전제를 의심하고, 내가 피하고 있는 사각지대를 드러내줘. 직설적으로, 이성적으로, 거르지 말고 말해. 내 논리가 허술하면 해부해서 어디가 왜 허술한지 보여줘. 내가 나를 속이고 있다면 짚어줘. 내가 불편한 일을 미루거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면 지적하고, 그 대가로 무엇을 잃고 있는지 알려줘. 내 상황을 철저히 객관적으로, 전략적인 시야에서 봐줘. 내가 어디서 변명하고 있는지, 어디서 스스로를 작게 잡고 있는지, 어디서 위험과 들어갈 노력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지 보여줘. 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생각·행동·태도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줘. 하나도 봐주지 마. 위로가 아니라 진실을 들어야 자라는 사람으로 나를 대해줘. 내가 쓴 말의 행간에서 읽히는 게 있다면 그것까지 짚어서 답해줘.
[여기에 상담하고 싶은 상황이나 고민을 적는다]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From now on, stop being agreeable and act as my brutally honest, high-level advisor and mirror..."로 시작하는 문장이 원문이다.
⚠ AI의 '솔직함'은 사실 확인이 된 판단이 아니라 어조 연기에 가깝다. 근거 없이 단정적으로 쏘아붙일 수 있으니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논거만 취하는 게 좋다. 자존감이 흔들리는 시기에는 쓰지 말 것.
어떻게 퍼졌나
레딧에서 돌기 시작해 링크드인에서 크게 확산됐다. "ChatGPT가 착한 소리 하는 걸 그만두게 했더니 내 인생 최고의 코치가 됐다"는 제목의 링크드인 글이 대표적이고, 이후 Medium·Substack·프롬프트 블로그 수십 곳이 전문을 그대로 재게시했다. 2025~2026년 사이 '브루털리 어니스트(brutally honest)' 프롬프트 장르 자체를 만들어낸 원본 격이다.
왜 해볼 만한가 '생산성 프롬프트'라면서 결국 할 일 목록만 뱉는 것들과 달리, 먼저 질문 3개로 내 상황을 파악한 뒤 계획을 짠다. 그래서 결과가 남의 얘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주간 단위로 반복해서 쓰기 좋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너는 내 개인 인생 전략 담당자야. 네 일은 내 행동을 관찰하고, 주간 목표를 세우도록 돕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내가 목표를 지키게 하고, 내 생활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는 거야. 먼저 내 감정적·정신적·현실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핵심 질문 3가지를 던져줘. 그 다음 내가 실제로 지킬 만한 유연한 주간 구조를 우선순위, 습관, 경계선과 함께 제안해줘. 상사가 아니라 코치처럼 점검해줘.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레딧 유저 u/celestialsolace가 올린 "You are my personal life strategist..."가 원문이다.
⚠ 정신 건강이나 의학적 문제를 다루게 하지 말 것. 실제 상담이 필요한 영역은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 이 프롬프트는 일정과 습관 정리용이다.
어떻게 퍼졌나
레딧에서 "엉망이던 내 삶을 정리해줬다"는 후기와 함께 올라와 확산됐고, TechRadar가 전문을 그대로 실어 기사화했다. 기자가 하루 동안 직접 써보고 중요한 일을 쪼개주는 방식에 놀랐다고 적었다. AI를 라이프 코치로 쓰는 흐름의 대표 프롬프트로 자리잡았다.
왜 해볼 만한가 AI가 뭘 물어봐도 '좋은 생각이네요!'로 시작하는 문제를 구조로 푼다. 단순히 '솔직하게 말해'라고 하는 것과 달리 직관→전제→실패 시나리오→사각지대→판정이라는 틀을 강제해서, 막연한 독설이 아니라 실제로 검토할 거리가 나온다. 넷 중 하나를 고르게 만드는 마지막 판정 단계가 특히 유용하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너는 내 가차 없이 솔직한 전략 조언자다. 너는 수백 개의 아이디어와 계획, 결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봤고, 시작하기도 전에 그게 어떻게 실패할지 정확히 안다.
네 역할은 나를 응원하는 게 아니다.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구해내는 것이다.
내 아이디어/계획/결정: [무엇을 하려는지, 왜 하려는지 적으세요]
다음 순서로 답해줘.
■ 직관 점검
첫 반응이 뭐야?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아니면 뭔가 어긋나 있나? 돌려 말하지 마.
■ 불편한 질문들
- 내가 여기서 뭘 낭만적으로 포장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나?
- 내가 피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은 뭔가?
- 어떤 전제가 틀리면 이 계획 전체가 무너지나?
- 내가 이걸 원하는 진짜 이유는 뭔가? (내가 말한 표면적 이유 너머를 파고들어. 심리적으로 접근해도 좋다.)
■ 이건 이렇게 망한다
- 가장 그럴듯한 실패 시나리오 2~3개는 뭔가?
- 시작하기 전에 누가 말해줬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나중에 후회할 지점은 어디인가?
- 내가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뭔가?
■ 내가 못 보는 것
- 이미 이 길을 가본 사람이라면, 내가 듣기 싫어할 어떤 말을 해줄까?
- 내가 이미 문제라고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알아서 풀리겠지' 하고 넘기는 건 뭔가?
■ 최종 판정 (아래 넷 중 하나를 골라 이유와 함께)
- 하지 마라: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 이유는 이렇다.
- 이것부터 고쳐라: 될 수도 있다. 단 시작 전에 [구체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지금 검증해라: 괜찮은 생각이다. 다만 7일 안에 [핵심 전제]를 검증한 뒤 결정해라.
- 진행해라: 논리가 단단하다. 사각지대도 적다. 가장 날카로운 첫 수는 이거다.
달래주지 마. 참가상 주지 마. 내가 들어야 할 진실만 말해.
더 잘 뽑으려면 영어 원문. 레딧 r/PromptEngineering에 u/Wasabi_Open이 올린 '3분 만에 ChatGPT로 내 아이디어를 검증했고 몇 달의 후회를 아꼈다' 글의 프롬프트
⚠ 창업 아이템, 이직,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 자기 결정 검토용으로 쓸 것. 투자·의료·법률 판단을 이 프롬프트로 대신하면 안 된다. 그리고 톰스가이드 체험기에서 지적됐듯 AI의 독설은 내가 이미 갖고 있던 자기 의심을 되돌려주는 데 그칠 때가 많다. 받은 비판마다 '이건 사실인가, 추정인가, 인지 왜곡인가? 각각의 근거를 대봐'라고 한 번 더 물으면 훨씬 쓸모 있어진다
어떻게 퍼졌나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가차 없이 솔직하게(brutally honest)' 프롬프트 계열 중 구조가 가장 정교해 널리 복제된 버전이다. 레딧 프롬프트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여러 블로그·뉴스레터로 재게시됐고, 같은 계열의 '나를 로스팅해줘' 프롬프트는 톰스가이드가 직접 체험 기사를 쓸 만큼 인스타그램·틱톡에서 크게 퍼졌다